올여름은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며, 하나의 기능보다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멀티웨어'가 새로운 여름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 오는 날만 입는 레인웨어보다 자외선, 냉방, 소나기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살안타 가디건, 린넨 셔츠, 루즈핏 티셔츠, 프린트 티셔츠, 미니 원피스, 셔츠 셋업, 카프리 팬츠처럼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면서도 다양한 날씨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일론 소재와 시어 소재를 더한 아우터는 갑작스러운 비와 강한 햇빛, 실내 냉방까지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시즌은 '시원한 옷'보다 어떤 날씨에도 입을 수 있는 옷이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소호몰과 브랜드에서는 미니 원피스, 린넨 가디건, 셔츠 셋업, 루즈핏 티셔츠, 프린트 티셔츠, 카프리 팬츠 등을 중심으로 장마와 폭염을 모두 고려한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한다면 소비자의 공감과 구매 연결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