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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가을을 소비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10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마케팅 기획 확인해보세요.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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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두 차례의 연휴와 본격적인 단풍 시즌이 맞물리며 가을 소비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개천절과 한글날을 중심으로 10/3~10/5, 10/9~10/11 두 차례 연휴가 이어지면서 여행·나들이·캠핑 등 야외활동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패션은 단순한 간절기 상품을 넘어 트렌치·레더·스웨이드·니트 등 FW 대표 아이템과 여행·캠핑 아우터를 중심으로 제안하고, 뷰티는 야외활동에 필요한 선케어와 함께 여름철 지친 피부를 위한 보습·진정·장벽 케어로 시즌 전환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로(10/8)와 상강(10/23)을 지나며 기온이 빠르게 낮아지는 만큼 패딩·보온 아우터·니트 등 방한 아이템과 침구·러그·담요·조명·디퓨저 등 따뜻한 홈 스타일링 상품으로 소비의 무게중심이 이동합니다. 특히 가을의 깊어진 계절감을 활용해 ‘가을을 입는 것’에서 나아가 가을을 먹고, 머물고,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하면 패션·뷰티·푸드·리빙 카테고리 간 연계도 높일 수 있습니다.


단풍 절정기에는 지역 축제와 음악 페스티벌, 가을 러닝, 프로야구 직관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소비 테마로 묶는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여행룩과 운동복뿐 아니라 휴대용 뷰티템, 간편식·스포츠 푸드, 텀블러·캠핑용품 등 상황별 상품을 함께 제안해 ‘가을 나들이 쇼핑 리스트’와 같은 큐레이션 콘텐츠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한편 10월 후반에는 할로윈을 코스튬 중심보다 홈파티·키즈·펫·푸드 등 가볍게 즐기는 라이프스타일형 시즌 이벤트로 풀어내고, 가을 웨딩·이사 시즌에는 혼수 가전과 가구, 답례품, 하객룩 등 구매 목적이 뚜렷한 상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기획전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10월 말부터는 연말 홀리데이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뷰티·푸드·리빙 선물세트 및 한정 컬렉션 사전예약을 시작해 11~12월 시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10월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과 달리, 본격적으로 가을을 소비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달입니다. 따라서 황금연휴 여행 →  단풍·아웃도어 →  FW·방한 전환 →  가을 홈스타일링 → 할로윈·홈파티 →  웨딩·이사 → 연말 사전 준비로 이어지는 시즌 흐름을 잡고, 상품 중심의 판매를 넘어 ‘가을에 무엇을 하고 어떻게 즐길 것인가’에 대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시즌 트렌드와 실제 니즈를 반영한 정보성, 경험성, 참여형 콘텐츠를 믹스하여 운영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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